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격투 갤러리 (문단 편집) == 주요 선수들에 대한 반응 == 좋게 말하면 비판 정신이 투철하고, 나쁘게 말하면 디씨 특유의 냄비성 닥까에 비주류 근성이 깊게 박혀있다. 기술의 폭이 넓은 MMA의 특성상 자신의 약점이 상대의 강점에 노출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연승 커리어를 이어가는 것이 매우 힘든데, 선수들이 한발자국이라도 삐끗하면 바로 거품이라고 까이게 된다. 거품론의 진원지가 되는 곳. 물론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시각에 의한 중립적인 비판도 없지 않으나 디시 특성상 개념글은 빛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2005년 MMA의 관심이 정점에 달해 있을 무렵에는 효빠들의 본진으로 네이버, 다음 등 소위 '메이저' 커뮤니티에 근거지를 둔 캅빠들과 사투를 벌였다. 그러나 2007년 PRIDE가 도산하자 라이트팬들이 떨어져 나가고 갤이 소규모화되며 친목질 수위가 높아지기 시작했는데, 이 무렵부터 캅빠 성향을 띠게 된다. 그리고 네이버, 다음 등지에서 효빠 계열의 PRIDE빠가 대세가 되자 이에 대한 반동으로 캅빠 계열의 UFC빠들이 결집하여 오늘날의 성향을 띠게 되었고 2000년대 후반 이후로는 쭉 유빠로 밀고가는 중이다. 즉 유빠의 탈을 쓴 캅빠들의 집결지라고 보면 된다. 크로캅이 죽을 쑤면서 표면적으로는 캅빠력이 많이 줄었으나 지금도 크로캅의 경기라도 잡히면 갤이 폭발한다. 2010년 기준으로 1일 평균 리젠율이 5페이지 전후지만, 크로캅이 나오는 날이면 100페이지를 넘어간다. 정확히 말하자면 격갤은 친 PRIDE 성향인 네이버, 다음 카페 등과 달리 격갤은 UFC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어 어지간한 프라이드 선수들은 거품 취급 받으며 다 까인다. 물론 PRIDE의 두 중추였던 효도르, 크로캅이 가루가 되도록 까인 건 말할 필요도 없다. 단지 시기에 따라[* 효도르의 UFC 영입 거부, 크로캅의 UFC 이탈 등.] 둘 중 하나를 덜 깐 것 뿐이지 격갤에서는 PRIDE의 중추인 이 둘을 옹호한 적이 거의 없다. 일반 팬들 사이에 널리 알려진 선수, 특히 빠라고 불릴 정도로 두터운 인기를 얻은 선수들은 일단 까고 보는 성향이 있다. 가장 많이 까이는 선수는 [[에밀리아넨코 효도르]], [[미르코 크로캅]][* 캅빠 시기, 효빠 시기 상관없이 둘 다 많이 까였다.], [[브록 레스너]], [[추성훈]] 등이고 그밖에 [[최홍만]], [[김민수(1975)|김민수]], [[마우리시오 쇼군]] 등도 종종 까임의 대상이 된다. 사실상 현역에서 은퇴한 최홍만이나 김민수를 까는 글은 최근 빈도가 줄어들었다. 반대로 잘 알려지지 않은 신예를 높이 쳐준다. 이른바 '포텐빠'가 득세하는 일면. 그러다가 커리어가 쌓이고 명성을 얻으면 등을 돌렸다가, 패배하는 순간 까인다. [[셰인 카윈]], [[토드 더피]], [[케인 벨라스케즈]], [[주니오르 도스 산토스]], [[코너 맥그리거]] 등이 그랬다. 마지막으로 실력에 상관없이 대부분의 브라질리언 파이터들을 브라자라고 부르면서 깐다. 패배하거나 고전한 경기에서 변명을 많이 한다는게 주된 이유.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격갤에서 까인다 - 커리어가 좋고 대중적인 인기도 많은 스타 파이터.+브라질 국적 격갤에서 높이 쳐준다 - 커리어, 인지도는 부족하지만 재능있고 기세좋은 신예. 더 짧게 요약하자면 친 UFC 성향+언더독 효과+브라질 안티. [[Road FC]] 출범을 전후해 한국 격투기 시장에 대한 비방 비판이 부쩍 늘었다. 원래도 이런 경향이 강했지만 국내에서 본격적인 MMA 단체가 출범하고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둬나가기 시작하자 그 영향을 피부로 느끼게 된 모양이다. 이후 특정 선수들이나 체육관에 대한 뒷담화 비판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는데 디씨인 만큼 그 강도가 세다. 고소미 먹을만한 글들이 하루에도 몇 개씩은 쏟아져 나온다. 특정 단체의 알바가 침입하여 격갤러들에게 역으로 시비를 거는 현상도 발생되곤 한다. 때문에 국내 단체와 격갤러들의 불화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